직장인 배달·대리운전 부업 세금|1년 수입 3,600만원 종합소득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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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배달·대리운전 부업 세금
1년 수입 3,600만원이면
종합소득세는 얼마일까?

프로그래머 본업을 마친 뒤 배달과 대리운전을 병행했습니다.

2025년 부업 수입 약 3,600만원. 다음 해 5월 홈택스에서 직접 신고하고 실제로 납부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공개합니다.

2025년 부업 수입약 3,600만원
월평균 수입약 300만원
추가 납부액1,417,718원

경험 기준: 2025년 귀속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21일

먼저 보는 실제 결과

부업 수입 3,600만원, 제가 추가로 낸 세금은 1,417,718원이었습니다

종합소득세 1,288,835원과 개인지방소득세 128,883원을 합한 금액입니다. 다만 이것은 본업 근로소득과 부업 사업소득, 단순경비율, 공제와 기납부세액이 모두 반영된 제 실제 사례입니다. 부업 수입이 같아도 개인별 최종 세금은 달라집니다.

📌 배달·대리운전 종합소득세 핵심 요약

  • 2025년 배달과 대리운전 부업 수입은 약 3,600만원이었습니다.
  • 월평균 약 300만원, 최고 월수입은 약 480만원이었습니다.
  • 세무사에게 맡기지 않고 홈택스에서 직접 신고했으며 약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 종합소득세는 1,288,835원, 개인지방소득세는 128,883원이었습니다.
  • 최종 추가 납부액은 합계 1,417,718원이었습니다.

부업 세금 준비금 계산기

아래 계산기는 실제 종합소득세를 확정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다음 해 세금 납부에 대비해 매달 별도로 모아둘 금액을 계산합니다.

빚 때문에 시작한 배달·대리운전 부업

제가 부업을 시작한 이유는 단순히 용돈을 더 벌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많은 빚이 있었고, 월급만으로는 매달 돌아오는 원금과 이자를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버티려면 수입을 늘리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평일에는 직장에서 퇴근한 뒤 바로 배달을 시작했습니다. 저녁 배달 피크가 끝나면 대리운전 앱을 켜고 다시 손님을 기다렸습니다.

토요일에는 낮부터 나갔습니다. 배달 주문이 많을 때는 배달을 하고, 골프장이나 장거리 대리콜이 뜨면 대리운전으로 전환했습니다.

배달만 한 것도 아니고 대리만 한 것도 아닙니다. 그날 시간과 지역, 콜 상황에 따라 돈이 되는 일을 찾아 전천후로 움직였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월 300만원을 부업으로 꾸준히 벌려면 생각보다 훨씬 빡세게 일해야 합니다. 저는 거의 일주일 내내 나갔고, 눈을 뜨면 직장이나 부업 중 하나를 하고 있었습니다.

2025년 부업으로 실제 번 금액

2025년 배달과 대리운전 수입을 합하면 약 3,600만원이었습니다.

월평균 약 300만원이지만 매달 똑같이 번 것은 아닙니다. 날씨와 주문량, 대리콜 수요, 본업 일정에 따라 편차가 컸습니다.

항목내용
부업 기간약 2년
2025년 부업 수입약 36,000,000원
월평균 수입약 3,000,000원
가장 많이 번 달약 4,800,000원
가장 적게 번 달약 2,000,000원
배달 플랫폼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대리운전 플랫폼카카오T·티맵·로지·콜마너

여기서 3,600만원은 직장 월급을 제외한 배달과 대리운전 수입입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때는 이 부업 소득이 직장 근로소득과 합산되기 때문에, 같은 부업 수입이라도 본업의 소득과 공제항목에 따라 최종 세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달 수입은 어떻게 정산될까?

제가 이용한 배달 플랫폼은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였습니다.

배달 수입은 일을 끝낸 즉시 통장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별 정산 일정에 따라 입금됩니다.

플랫폼제가 경험한 정산 방식주요 차감 항목
쿠팡이츠최근에는 일주일 단위로 입금3.3% 원천징수, 고용보험료 일부 등
배달의민족배달 수행 후 약 3영업일 뒤 입금3.3% 원천징수, 고용보험료 일부 등
요기요플랫폼 정산주기에 따라 입금정산내역에서 원천징수·보험료 확인 필요

배달 수입은 플랫폼·계약 형태에 따라 사업소득세 3%와 개인지방소득세 0.3%가 원천징수되거나, 고용보험료 등이 차감된 뒤 입금될 수 있습니다. 모든 플랫폼과 모든 정산 건에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 정산명세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서 3.3%는 최종 세금이 확정됐다는 뜻이 아닙니다.

일단 세금을 미리 낸 뒤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전체 소득과 공제항목을 반영해 다시 정산하는 구조입니다.

통장 입금액만 합산하면 안 되는 이유
통장에는 원천징수와 보험료 등이 빠진 금액이 들어옵니다. 종합소득세를 준비할 때는 통장 입금액만 더하지 말고 플랫폼 정산내역과 홈택스 지급명세서에 표시된 수입금액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대리운전 일반콜과 법인콜 차이

대리운전은 배달보다 정산구조가 조금 더 복잡했습니다.

제가 이용한 플랫폼은 카카오T 대리, 티맵대리, 로지, 콜마너였고, 콜은 크게 일반콜과 법인콜로 나뉘었습니다.

일반콜

일반콜은 고객이 낸 운행요금에서 발주처나 알선업체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 기사에게 돌아옵니다.

제가 수행한 일반콜은 보통 약 20%의 알선수수료가 차감됐습니다.

일반콜 정산 예시
고객 운행요금 30,000원에서 알선수수료 20%인 6,000원을 제외하면 기사에게 남는 금액은 24,000원입니다.

제가 받은 일반콜 정산에서는 알선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 입금됐고, 매번 세금이 미리 원천징수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세법상 신고할 총수입금액을 단순히 통장 입금액으로 확정하면 안 됩니다. 지급명세서에 기재된 수입금액과 플랫폼 정산자료를 대조하고, 수수료가 별도 필요경비로 처리되는 구조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일반콜 비중이 크면 다음 해 5월에 납부할 세금을 미리 준비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법인콜

법인콜은 회사나 거래처가 이용하는 대리운전 호출입니다.

법인콜은 알선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에서 세금을 먼저 원천징수한 뒤 정산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법인콜에서 미리 낸 세금은 종합소득세 신고 때 기납부세액으로 반영됩니다.

따라서 최종 세금을 계산한 뒤 이미 원천징수된 금액을 빼고 남은 차액만 추가로 납부하게 됩니다.

구분알선수수료원천징수신고 때 확인할 점
일반콜통상 약 20%콜·업체별 차이연간 수입금액과 미리 낸 세금 확인
법인콜알선수수료 차감미리 차감되는 경우 있음기납부세액이 정확히 반영됐는지 확인

대리운전은 술을 마신 손님을 상대하다 보니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도 정말 많이 생깁니다.

이 부분은 세금 이야기만큼 길어질 것 같아 다음 글에서 실제 대리운전 경험담으로 따로 풀어보겠습니다.

3,600만원을 벌고 세금이 걱정된 이유

사실 저는 2025년 연말이 되기 전까지 세금을 깊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일이 끝나면 또 다음 일을 하느라 바빴고, 플랫폼에서 정산되는 돈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1년 수입을 정리해보니 약 3,600만원이었습니다.

직장 월급도 따로 있었기 때문에 종합소득세가 200만원을 훌쩍 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단순경비율과 기준경비율, 3.3% 원천징수, 종합소득세 합산신고에 대해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세무사 없이 종합소득세 직접 신고

처음에는 세무사에게 신고를 맡길 생각도 했습니다.

주변에 알아보니 단순한 종합소득세 신고도 10만원이 넘는 비용을 이야기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신고 유형은 단순경비율 대상이라 직접 해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결국 홈택스에서 직접 신고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보는 용어가 있어 하나씩 확인하면서 진행했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복잡하지는 않았습니다.

신고를 마치는 데 걸린 시간은 약 30분이었습니다.

직접 신고한 솔직한 후기
처음이라 긴장했지만 홈택스에 불러와진 소득자료와 원천징수 내역을 확인하면서 진행하니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30분 정도 투자해 세무대행 비용 10만원 이상을 아꼈다고 생각하니 직접 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직접 신고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플랫폼 수입이 누락됐거나 기준경비율 대상인 경우, 실제 경비가 많거나 장부신고가 필요한 경우에는 세무 전문가의 도움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단순경비율과 기준경비율 차이

배달과 대리운전 종합소득세를 알아보다 보면 단순경비율과 기준경비율이라는 말을 자주 보게 됩니다.

두 방식의 핵심 차이는 수입에서 필요경비를 어떻게 인정받느냐입니다.

단순경비율이란?

단순경비율은 국세청이 업종별로 정한 비율을 적용해 필요경비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장부와 영수증을 하나씩 대조해 실제 경비를 계산하지 않더라도 정해진 비율만큼 경비를 인정받을 수 있어 신고가 비교적 간단합니다.

저는 2025년 수입을 월별로 관리하면서 홈택스 신고안내문에 표시된 기장의무와 적용 경비율을 확인했습니다.

매달 배달과 대리운전 수입을 엑셀에 정리했고, 연간 수입금액과 플랫폼별 지급명세서가 맞는지 계속 확인했습니다.

그 결과 단순경비율을 적용받았고, 부업으로 번 3,600만원 전체가 그대로 과세소득으로 계산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말하는 “약 30%에 세금을 냈다”의 정확한 의미
3,600만원의 30%를 세금으로 냈다는 뜻이 아닙니다. 단순경비율로 필요경비를 제외한 뒤, 대략 수입의 30% 안팎이 사업소득금액으로 남아 근로소득과 합산됐다는 의미입니다. 최종 세금은 합산소득, 공제, 세율, 기납부세액을 모두 반영해 결정됩니다.

기준경비율이란?

기준경비율은 주요경비를 증빙자료로 직접 확인하고, 나머지 경비에 정해진 비율을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매입비용과 임차료, 인건비 같은 주요경비는 적격증빙이 있어야 인정받기 쉬우며, 자료가 부족하면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구분단순경비율기준경비율
경비 계산수입금액에 업종별 단순경비율 적용주요경비는 증빙, 나머지는 기준경비율 적용
신고 난이도비교적 간단한 편증빙과 계산이 더 중요함
주의사항업종코드와 적용기준 확인증빙이 부족하면 경비 인정이 줄어들 수 있음

단순경비율과 기준경비율은 본인이 마음대로 선택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귀속연도와 업종코드, 신규사업자 여부, 직전연도 수입금액 및 해당연도 수입금액 등에 따라 적용 대상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홈택스 신고안내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연간 수입을 특정 금액 아래로 맞췄다고 해서 단순경비율을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간편장부와 단순경비율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간편장부는 실제 수입과 비용을 기록해 소득금액을 계산하는 장부 방식이고, 단순경비율은 장부 없이 추계신고할 때 쓰는 계산 방식입니다. 간편장부 대상자라고 해서 반드시 단순경비율 대상인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납부한 종합소득세 공개

제가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를 직접 신고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결과 화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실제 신고 화면

처음에는 종합소득세만 200만원이 넘을 수도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나온 세금이 적은 금액은 아니었지만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는 작았습니다.

종합소득세 128만 8,835원과 개인지방소득세 12만 8,883원을 합쳐 최종적으로 141만 7,718원을 추가 납부했습니다.

과세표준 46,253,707원을 오해하면 안 됩니다
과세표준은 부업으로 번 3,600만원을 뜻하지 않습니다. 직장 근로소득과 부업 사업소득을 합산하고 소득공제를 반영한 뒤 세율을 적용하는 기준금액입니다.

이 글을 읽은 뒤 확인할 순서

1. 실제 수입 확인
통장 입금액이 아니라 플랫폼 정산내역과 홈택스 지급명세서의 총수입금액을 대조합니다.
2. 신고유형 확인
홈택스 신고안내문에서 업종코드, 기장의무와 적용 가능한 경비율을 확인합니다.
3. 기납부세액 확인
배달과 법인콜 등에서 이미 원천징수된 세액이 빠짐없이 반영됐는지 확인합니다.
4. 다음 해 세금 준비
일반콜처럼 원천징수가 적거나 없는 수입까지 고려해 매달 일정 금액을 별도 통장에 모읍니다.

직접 신고하면서 알게 된 점

01

3.3%를 냈다고 신고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배달과 일부 법인콜에서 3.3%를 미리 냈더라도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는 별도로 해야 합니다.

원천징수는 세금을 미리 낸 것이고, 최종 세금은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을 합산한 뒤 다시 계산됩니다.

02

통장 입금액과 신고 수입금액은 다를 수 있다

통장에는 알선수수료와 원천징수세액, 보험료 등이 빠진 금액이 들어옵니다.

연간 수입을 정확히 확인하려면 플랫폼 정산내역과 홈택스 지급명세서를 함께 봐야 합니다.

03

월별 수입을 따로 기록해두면 편하다

저는 매달 배달과 대리운전 수입을 엑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플랫폼별 수입과 지급명세서 누락 여부를 대조하고 다음 해 세금을 예상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04

일반콜 수입은 세금을 따로 준비한다

배달이나 법인콜처럼 세금이 미리 빠지는 수입도 있지만 일반콜은 원천징수가 적거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산금을 모두 생활비로 쓰면 다음 해 5월 세금 납부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05

월 300만원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숫자만 보면 매달 300만원을 더 번 것이 좋아 보이지만 저는 쉬는 날이 거의 없었고, 눈을 뜨면 본업이나 부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수입뿐 아니라 그 돈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 시간과 체력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06

내 목표는 부업 자체가 아니라 빚 청산이다

아직 몇 년은 더 버텨야 하지만 지금처럼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며 빚을 줄일 생각입니다.

최종 목표는 계속 시간을 파는 것이 아니라 자산과 수익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직장인 배달·대리운전 종합소득세 결론

저는 많은 빚의 원금과 이자를 감당하기 위해 배달과 대리운전을 시작했습니다.

평일에는 퇴근 후 배달과 대리를 연달아 했고, 주말에도 쉬지 않고 움직였습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약 3,600만원을 벌었습니다.

세금이 200만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단순경비율과 기납부세액 등이 반영된 뒤 실제 추가 납부액은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1,417,718원이었습니다.

같은 3,600만원을 벌었더라도 모든 사람의 세금이 저와 같지는 않습니다.

직장 연봉과 공제항목, 플랫폼별 수입, 원천징수액, 업종코드, 경비율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다만 배달이나 대리운전을 시작하려는 직장인이라면 3.3%가 빠졌다고 세금이 끝난 것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매달 수입을 따로 기록해야 한다는 점은 꼭 기억했으면 합니다.

오늘의 한 줄
부업 수입은 통장에 들어오는 순간 끝나는 돈이 아닙니다. 수수료와 보험료, 차량 유지비, 다음 해 낼 세금까지 계산해야 내가 실제로 얼마를 벌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직장인이 배달과 대리운전으로 3,600만원을 벌면 세금은 얼마인가요?

제 경우 종합소득세 1,288,835원과 개인지방소득세 128,883원을 합해 총 1,417,718원을 추가 납부했습니다. 다만 직장 연봉, 공제항목, 원천징수액, 경비율에 따라 개인별 세금은 달라집니다.

배달 수입에서 3.3%를 냈는데 또 신고해야 하나요?

네. 3.3%는 최종 세금이 아니라 미리 납부한 원천징수세액입니다. 다음 해 5월 근로소득과 배달·대리운전 사업소득을 합산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했는데 종합소득세 신고도 해야 하나요?

회사 연말정산은 주로 근로소득을 정산하는 절차입니다. 별도의 배달·대리운전 사업소득이 있다면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함께 합산해야 합니다.

단순경비율이면 실제 사용한 비용을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 되나요?

단순경비율 방식은 수입금액에 업종별 비율을 적용해 필요경비를 계산합니다. 다만 본인이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인지, 업종코드가 정확한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종합소득세를 직접 신고하기 어려운가요?

제 경우 홈택스에 불러와진 소득자료와 원천징수 내역을 확인하면서 약 30분 만에 신고했습니다. 소득구조가 단순하고 단순경비율 대상이라 가능했으며, 수입누락이나 복잡한 경비처리가 있다면 세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개인지방소득세도 따로 내야 하나요?

네.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도 별도로 신고하고 납부해야 합니다. 제 경우 종합소득세 1,288,835원 외에 개인지방소득세 128,883원을 추가로 냈습니다.

대리운전 일반콜과 법인콜은 세금 처리가 다른가요?

제가 경험한 일반콜은 알선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이 입금됐고, 법인콜은 수수료와 함께 원천징수세액이 미리 빠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다만 입금액과 세법상 총수입금액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플랫폼과 발주처마다 정산 및 지급명세서 작성 방식이 다르므로 홈택스 지급명세서와 연간 정산내역을 대조해야 합니다.

배달·대리운전 수입에 부가가치세도 내야 하나요?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는 서로 다른 세금입니다. 배달·대리운전 용역의 부가가치세 처리 여부는 실제 계약 형태, 사업자등록 상태, 인적·물적 시설 없이 독립적으로 용역을 제공하는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종합소득세 납부액만 보고 부가가치세 의무까지 없다고 판단하면 안 되며, 홈택스 사업자 상태와 관할 세무서 안내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안내사항
이 글은 필자가 실제로 직장생활과 배달·대리운전 부업을 병행하고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종합소득세는 근로소득, 사업소득, 업종코드, 경비율, 공제항목과 원천징수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 신고 전에는 국세청 홈택스의 신고안내자료를 확인하고, 신고내용이 복잡한 경우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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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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